2011년에 처음으로 응모한 4컷 만화가 신인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
「good! 애프터눈」 2018년 11호의 「제4회 개그 오디션」에서 『데일리즈』가 게재.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개그 오디션 최초로 연재를 획득.
데포르메된 귀여운 캐릭터와 때때로 등장하는 사실적인 그림체로 매료되는 개그에 중독되는 독자가 속출.